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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 대상 디지털 메이커 교육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메이커톤과 초등학생 대상 챌린지 등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창의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기업의 교육 노하우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창의 인프라와 교육청의 지역 교육 자원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성남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래실험실은 퓨처비 메이커톤과 퓨처비 챌린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퓨처비 메이커톤은 8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일상 문제를 발굴하고,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이를 해결할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센서 데이터 제어 학습과 디자인씽킹 워크숍, 집중 코딩을 거쳐 팀별 발표로 마친다.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을 위한 퓨처비 챌린지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5주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일상의 문제를 기록한 뒤,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애플리케이션 옥토스튜디오를 이용해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기업이 가진 창의 교육 노하우와 지역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만나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퓨처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래교육 협력 모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