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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CG 스튜디오가 BIC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대표작을 공개한다. 현장 부스에서 다크 판타지 액션 신데리아와 무협 로그라이크 항요산기를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개발사는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향후 게임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신데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MyACG 스튜디오)
독립 게임 개발사 MyACG 스튜디오(MyACG Studio)가 오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IC 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에 참가한다. MyACG 스튜디오는 이번 행사에서 프라임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대표 게임인 신데리아(Cinderia)와 야오구아이 헌터(Yao-Guai Hunter)의 최신 버전을 대중에 공개한다.
MyACG 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에 설립된 독립 게임 개발사로, 동방프로젝트 동인 게임 제작 서클에서 시작해 독창적인 오리지널 지식재산권을 개발하는 스튜디오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신데리아는 문명이 파괴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 게임은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서비스 중이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다.
함께 전시하는 항요산기(Yaoguai Hunter)는 요괴가 등장하는 무협 세계를 무대로 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사용자는 요괴 사냥꾼이 되어 전투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며 내공과 다양한 성장 요소를 조합해 나간다. 게임은 오는 작년 4월에 정식 출시됐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현장 부스에서 두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 항요산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MyACG 스튜디오)
MyACG 스튜디오 관계자는 “BIC 페스티벌 2026에서 한국 이용자들에게 ‘신데리아’와 ‘항요산기’를 직접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BIC 2026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며, 개발사는 현장 부스 방문객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향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