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익스트랙션 슈팅 신작 '스탈존' 스팀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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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보가 개발한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이 23일 스팀에 정식 출시되었다. 체르노빌 격리 구역을 배경으로 생존과 세력 간 경쟁을 다루며 한국어 공식 지원과 전용 서버를 제공한다. 신규 스토리와 튜토리얼 개편을 포함해 한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스탈존 스크린샷(사진제공: 엑스보)
▲ 스탈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보)

엑스보(EXBO)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STALZONE)을 23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 

스탈존은 FPS 전투와 MMORPG의 성장, 경쟁, 협력을 결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이상 현상과 돌연변이체가 가득한 가상의 체르노빌 격리 구역인 존에서 생존하며 유물의 비밀을 추적하고, 세력 간 경쟁과 대규모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은 2010년 발생한 노오스피어 균열로 물리 법칙이 왜곡된 대체 현실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꿈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신비한 유물에 이끌려 존에 도착한 축복받은 자가 되어 기원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축복받은 자들을 위험한 광신도로 규정하는 급진 세력 오더리와 대립한다. 시작 시 스토커와 밴디트 중 하나의 세력을 선택하며, 탐험을 통해 자원을 획득하고 안전지대로 가져오는 구조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한국 정식 출시에 맞춰 시작 지역과 초반 퀘스트, 튜토리얼을 전면 개편하고 신규 가이드북과 편의 기능, PvP 밸런스 조정을 적용했다. 또한 새로운 얼굴 모델과 감정 표현, 대화 립싱크, 광원 기반 라이팅 시스템도 도입했으며, 한국 이용자가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고 한국 전용 서버를 기반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여름 스토리라인에서는 미국과 한국을 배경으로 한 군사세력이 존에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신규 적과 맞서 싸우고, 북부 존 전역에서 정보 수집과 보급품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스탈존은 9월 2일까지 신규 및 복귀 플레이어를 위한 한국 전용 챌린지 이벤트인 구역으로의 출발과 귀환을 진행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한다.

스탈존은 PC(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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