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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8월 4일 서울 롤파크에서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시절을 재현하는 특별한 이벤트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설적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오랜 팬들에게 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 LCK 레전드 매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8월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초창기 시절을 재현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결승전 현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당시 경기에는 '앰비션' 강찬용, '폰' 허원석, '캡틴잭' 강형우 등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인물들이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벤트 매치가 끝난 직후 라이엇 게임즈는 지역별 특별 경기 정보를 발표했으며, LCK 역시 관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e스포츠 초창기에 나타났던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다시 보여주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 LCK 레전드 매치 티저 (영상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레전드 매치의 참가 선수 명단은 향후 공개된다. 초창기부터 리그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인 만큼, 오랜 기간 대회를 지켜본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