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슈퍼셀·스마게 등 참여, 2026 유스 e스포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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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을 위해 12개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게임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를 체험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넥슨재단과 슈퍼셀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전국 3개 권역에서 대규모 행사를 운영한다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 게임사와 정보기술(IT) 기업, 공공기관 등 12개 파트너사가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게임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에는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자간 협력 방식인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을 적용해 행사를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경기장 대관 및 e스포츠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을 담당하며,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의 지식재산권을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사회공헌 콘텐츠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로 동참하며,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버스를 지원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는다.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념품과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e스포츠 대회 운영을 맡았고,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수행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3개 권역의 지역아동센터 256개소에서 아동과 청소년 7,4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온라인 예선전을 거쳤다. 7월 14일 부산, 7월 15일 광주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리며, 오는 8월 11일 대전에서 올스타전과 게임 문화 축제가 개최된다. 

넥슨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과 광주의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대회 규모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아동들이 이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슈퍼셀 관계자는 “게임사를 비롯해 IT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사각지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 및 지식재산권 파트너들과 협력해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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