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IP 부활하나, 한빛소프트 '에이카 모바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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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9일, 아크나인게임즈와 에이카 온라인의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신작 에이카 모바일(가칭)을 최초 공개했다. 신작 개발을 맡은 아크나인게임즈는 과거 원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개발진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전문 개발사다. 이들은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에이카 모바일 스크린샷(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에이카 모바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19일, 아크나인게임즈와 에이카 온라인(AIKA Online)의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신작 에이카 모바일(가칭)을 최초 공개했다. 신작 개발을 맡은 아크나인게임즈는 과거 원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개발진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전문 개발사다. 이들은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원작 에이카 온라인은 한빛소프트가 개발해 200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다. 핵심 콘텐츠로는 국가 간 대규모 전쟁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와 같은 인기로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 게임기획 및 시나리오상, 온라인게임 부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라 작품성과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에이카 모바일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독창적인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모바일 기기에 맞춰 재해석했다.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개선해 몰입감을 높이고, 원작의 상징적인 대규모 전장과 국가 시스템을 모바일로 이식한다. 플레이어와 함께 전장에 직접 참여하는 프란과의 협동 전투 시스템도 선보여, 기존 성장 및 보조 역할에서 진화한 새 전략적 전투를 지원한다.

수천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국가 전쟁 콘텐츠 역시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다. 더불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

한편, 양사는 이번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개발 현황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에이카 온라인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었던 핵심 개발진과 다시 한번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원작이 선사했던 압도적인 전쟁의 재미에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인 프란과의 협동 전투를 더해,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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