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지, 직쏘 없는 '쏘우: 제네시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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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주제의식과 잔인한 연출로 유명한 영화 ‘쏘우’의 공식 게임이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개됐다. ‘쏘우 제네시스(Saw: Genesis)’는 3 대 1 비대칭 생존게임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주요 인물인 직쏘가 활동하기 약 100년 전인 제1차 세계 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삼았으며, 훗날 직쏘로 완성되는 사상의 초기 설계자인 ‘판사’가 등장한다
쏘우: 제네시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쏘우: 제네시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기괴한 주제의식과 잔인한 연출로 유명한 영화 ‘쏘우’의 공식 게임이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개됐다.

‘쏘우 제네시스(Saw: Genesis)’는 3 대 1 비대칭 생존게임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주요 인물인 직쏘가 활동하기 약 100년 전인 제1차 세계 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삼았으며, 훗날 직쏘로 완성되는 사상의 초기 설계자인 ‘판사’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매번 무작위로 생성되는 구역 안에서 두 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대결을 진행하게 된다.

단일 인원으로 구성된 판사는 전쟁의 참상을 겪고 고통을 통해 인류를 교화하겠다는 목적을 지닌 인물이다. 물리적인 힘이 약해 피고인을 직접 제압하기 어려우며, 자신만 아는 통로와 소음 감지 지도를 활용해 은밀하게 행동해야 한다. 환각 가스와 마비 독소로 피고인의 주의를 돌리거나 기동력을 떨어뜨리며 조력자를 동원해 상대를 함정으로 끌고 가는 전술을 발휘한다. 판사의 최종 목표는 살상이 아닌 상대에게 신체 훼손과 생존 중 하나를 강제하는 형태의 교화다.

▲ 쏘우: 제네시스 발표 영상 (영상출처: 라이온즈게이트 무비 공식 유튜브 채널)

3인으로 구성된 피고인 진영은 판사가 설계한 공간에서 제한 시간 내에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끊임없이 변하는 탈출로 속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열쇠를 비롯한 각종 물품을 모아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심리적인 압박이 커져 임무 수행이 지연되며, 판사의 함정에 노출될 확률이 커진다. 함정에 빠질 경우 스스로 신체 일부를 포기하거나 동료의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팔을 잃으면 문제 해결 능력이 저하되고 다리를 잃으면 이동 속도가 감소하는 등 불이익이 적용된다.

게임은 매 판 양상이 달라지는 짧고 집중적인 흐름을 띄며, 원작에서 착안한 치명적인 문제 해결 방식과 함정 체계가 활용된다. 판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황을 통제하며 피고인을 옥죄며, 피고인 진영은 상황에 따라 영리한 협동과 물리력을 동원해 불리한 국면을 타개해야 한다.

쏘우: 제네시스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비공개 테스트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 쏘우: 제네시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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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제작사
출시일
미정
게임소개
쏘우 제네시스는 직쏘의 탄생 100년 전을 그린다. 직쏘의 사상에 영향을 준 '판사'가 등장하며, 판사는 1 대 3으로 '피고인'을 교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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