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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개발자 ‘플레이어언노운’ 브랜든 그린의 신작 ‘프롤로그: 고 웨이백!(고 웨이백)’이 출시 7개월 만에 개발 종료를 발표했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국내 시간 기준 지난 3일, 스팀 공지를 통해 해당 소식을 밝혔다. 개발진은 “안타깝게도 스튜디오 규모를 축소한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으며, 그 결과 ‘고 웨이백’ 추가 개발을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국내 시간 기준 지난 3일, 스팀 공지를 통해 해당 소식을 밝혔다. 개발진은 “안타깝게도 스튜디오 규모를 축소한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으며, 그 결과 ‘고 웨이백’ 추가 개발을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 고 웨이백 개발 종료 공지문 (사진출처: 스팀)
게임은 개발 중이던 신규 콘텐츠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종료되며, 앞서 해보기에서 정식 출시로 전환한 뒤 가까운 시일 내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이미 게임을 구매한 유저를 대상으로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 웨이백은 작년 2월 공개된 생존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자연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살아남는 것이 목표로, 전투 없이 오로지 험난한 지형과 자연재해를 뚫고 생존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 당시 브랜든 그린의 신작으로 주목받았으나, 난해한 게임성으로 호불호가 갈리며 관심도가 크게 떨어졌다. 실제로 4일 오전 10시 기준 스팀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286명 참여, 71% 긍정적)’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