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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스팀 덱 OLED 가격이 인상된다. 512GB 모델은 약 130만 원, 1TB 모델은 약 158만 원이다. 국내 기준으로 보면 지난 2월에 한 차례 가격이 높아진 후, 또다시 상승하며 구매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스팀 덱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코모도(KOMODO)는 6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팀 덱 OLED 한국, 일본, 대만, 홍콩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512GB 모델은 129만 8,000원, 1TB 모델은 157만 8,000원이다
▲ 스팀 덱 OLED 가격 인상 (자료출처: 코모도 공식 블로그)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스팀 덱 OLED 가격이 인상된다. 512GB 모델은 약 130만 원, 1TB 모델은 약 158만 원이다. 국내 기준으로 보면 지난 2월에 한 차례 가격이 높아진 후, 또다시 상승하며 구매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스팀 덱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코모도(KOMODO)는 6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팀 덱 OLED 한국, 일본, 대만, 홍콩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512GB 모델은 129만 8,000원, 1TB 모델은 157만 8,000원이다. 지난 2월과 비교하면 512GB는 40만 원, 1TB 모델은 53만 원 비싸졌다. 증가율로 보면 512GB는 44.5%, 1TB는 50.6%다.
이번 가격은 글로벌 전반에 적용된다. 밸브는 지난 5월 28일 스팀 덱 재입고 소식을 전하며 현재 부품 비용과 전 세계 물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고, 국내에도 이 부분이 직접 적용됐다. 특히 이번 인상으로 1TB는 물론 512GB 모델도 100만 원을 돌파했다.
게이밍 기기 가격 인상은 비단 스팀 덱만의 일이 아니다. 닌텐도 스위치 2도 오는 9월 1일부터 가격이 인상되며, PS5 국내 가격도 5월부터 상승했으며, 특히 PS5 프로는 16% 인상된 약 130만 원에 판매된다. Xbox 시리즈 X/S도 출시 후 해외에서 두 차례 가격이 높아졌다. 게임 소프트웨어 가격 인상도 겹치며 게이머들의 지갑이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 두 모델 모두 100만 원을 넘긴 스팀 덱 OLED (자료출처: 코모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