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선도자에 걸맞는 스케일, 배그 9주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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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9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팬 행사 '스틸 히어 올 데이(Still Here All Day)'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었다. 직역하면 '지금도 여기에, 매일'이라는 뜻으로, 9년 동안 오롯이 서서 장르를 선도해 온 '배틀그라운드'에 걸맞은 슬로건이라 하겠다
배틀그라운드 9주년 행사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그라운드 9주년 행사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9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팬 행사 '스틸 히어 올 데이(Still Here All Day)'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었다. 직역하면 '지금도 여기에, 매일'이라는 뜻으로, 9년 동안 오롯이 서서 장르를 선도해 온 '배틀그라운드'에 걸맞은 슬로건이라 하겠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와 함께 배틀로얄 장르 전성기를 이끌었고, 2026년 현재도 수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장르 대표 게임으로 확고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수많은 장르 신작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동안, 배틀그라운드는 9년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 약 4,000명의 인파가 몰린 배틀그라운드 9주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체험존에도 수많은 사람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팬 행사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 메인으로 진행됐다. 지하 주차장은 핵심 체험존으로 구성됐고, 2층 야외에서는 각종 음식을 먹고 아트와 캐릭터를 관람할 수 있었다.

팬 존에서는 4종의 체험형 미니게임과 e스포츠존, 그리고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의 협업 전시가 이어졌다. 미니게임은 가방에 넣은 아이템을 9kg에 근사하게 만드는 '9kg 파밍 챌린지', 과녁을 장난감 총으로 맞추는 '치킨맨 헌트',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치킨맨 헌트', 그리고 미니게임을 마치고 얻은 추첨권으로 도전하는 '행운의 돌림판'이 있다.

▲ 가방을 채우는 9kg 파밍 챌린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닭 목표를 맞추는 사격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팬 존 e스포츠 구역에서는 4대의 컴퓨터로 상대와 겨룰 수 있었다. 또 역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NC, PGC의 유니폼이 전시된 '명예의 전당' 등이 더해졌다. 그 바로 옆에는 K POP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협업과 함께하는 공식 영상, 관련 상품이 전시됐다.

팬 존을 벗어나 2층으로 올라가면 각종 음식을 판매 중인 푸드코트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행사가 진행됐다. 2시부터 릴레이로 배틀그라운드의 9주년을 축하하는 인플루언서가 무대에 오르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김태현 디렉터가 오후 3시 30분 작은 무대에 올라 배틀그라운드의 앞서 해보기부터 현재까지를 돌아보는 대담회도 열었다.

▲ 올데이 프로젝트와 협업존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지적 배그 시점' 토크 방송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후 5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본무대 행사가 열렸다. 9주년을 기념해 배틀그라운드 배경음악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됐고, 이후에는 팬들의 이야기를 듣는 팬 토크가 이어졌다. 

직후 배틀그라운드 9주년 서사를 풀어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 공연이 이어졌다. 배틀그라운드의 상징물 중 하나인 보급상자에서 수많은 물건과 사람이 나오는 마술, 계산기로 오늘 시간을 맞추는 마술, 작은 상자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튀어나오는 마술 등을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공연으로 승화했다.

▲ 배틀그라운드 캐릭터처럼 분장한 김태현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그라운드의 서사를 다룬 이은결 마술쇼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어 배틀그라운드 상식 퀴즈, 유저들의 댄스 행사, 올데이 프로젝트의 기념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올데이 프로젝트는 배틀그라운드와의 컬래버 곡 '아이 돈트 바겐(I Don't Bargain)'을 필두로 뜨거운 공연과 함께 공연을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밤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녹지운동장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가 9주년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수많은 드론이 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약 4,0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린 배틀그라운드 9주년 행사가 모두 종료됐다.


▲ 마지막 무대를 빛낸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드론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드론쇼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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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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