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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코스피 상장 후 게임 개발에만 집중해온 시프트업이 자체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나선다. 마케팅 매니저를 포함해 사업 부문에서 관련 인력을 채용 중이다. 시프트업은 현재 채용공고를 통해 마케팅 매니저, 크리에이티브 리드, 운영/릴리즈 매니저, PR/커뮤니티 매니저, 로컬라이제이션 프로듀서를 영입 중이다. 마케팅 매니저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크리에이티브 리드는 마케팅, PR, 소셜 채널 등 모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한다
▲ 시프트업 CI (사진출처: 시프트업 공식 홈페이지)
2024년 코스피 상장 후 게임 개발에만 집중해온 시프트업이 자체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나선다. 마케팅 매니저를 포함해 사업 부문에서 관련 인력을 채용 중이다.
시프트업은 현재 채용공고를 통해 마케팅 매니저, 크리에이티브 리드, 운영/릴리즈 매니저, PR/커뮤니티 매니저, 로컬라이제이션 프로듀서를 영입 중이다. 마케팅 매니저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크리에이티브 리드는 마케팅, PR, 소셜 채널 등 모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한다. 운영/릴리즈 매니저는 글로벌 플랫폼 출시를 맡고, PR/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한다. 로컬라이제이션 프로듀서는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에 따른 지원 언어 선정, 로컬라이제이션 범위 기획 및 장기 로드맵을 구축한다.
앞서 소개한 직군은 개발된 게임을 글로벌로 유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채용 공고에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 성공과 스텔라 블레이드 전세계 출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콘솔 및 PC 플랫폼 전반에 걸쳐 내부 개발 타이틀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퍼블리싱 역량을 확장하고자 한다’라고 명시됐다. 이에 대해 시프트업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에 맞춰 내부 타이틀의 장기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시프트업 마케팅 매니저 채용공고 일부 (자료출처: 시프트업 공식 홈페이지)
시프트업이 자사 게임을 자체 퍼블리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 회사 첫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를 직접 서비스한 바 있다. 다만 데스티니 차일드는 자체 서비스 후 약 4년 뒤인 2023년 9월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2024년 6월에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상장 후에도 개발 중심 게임사로 활동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다만 당시 김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소니, 텐센트와 협업하며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직접 퍼블리싱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 2024년 6월 기업설명회 당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승리의 여신: 니케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스텔라 블레이드도 콘솔과 PC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시점이기에, 지금이야말로 자체 퍼블리싱에 재도전해 볼 시기라 판단했을 수 있다.
시프트업 게임 중 승리의 여신: 니케와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은 레벨 인피니트 및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따라서 공개된 타이틀 중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이 자체 퍼블리싱 유력 후보로 떠오른다. 채용 공고에 언급된 ‘콘솔 및 PC 전반에 걸쳐 내부 개발 타이틀 지원’이라는 설명에도 부합한다.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을 시프트업이 자체 퍼블리싱한다면, 특정 기종 기간 독점 없이 콘솔과 PC에 동시에 출격하는 멀티플랫폼 전략도 기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