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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출시됐던 신작 하이가드(Highguard)의 유저 수가 급감했다. 출시 당일 10만 명에 근접하며 많은 관심이 이어지는 듯했으나, 29일 기준 1만 9,000명대를 기록하며 80% 이상의 하락 폭을 보였다. 하이가드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출신이 주축이 된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PVP 슈터다. 게임은 3 대 3으로 상대 팀의 기지를 파괴하는 공성전 형태다.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 시설을 배치하고, 필드를 말을 타고 이동하며 자원을 모으고, 캐릭터 성장과 실드브레이커라는 공성무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마지막으로 적 기지 보호막을 뚫고 핵을 파괴하는 습격 단계로 나뉜다
▲ 하이가드가 혹평에 이어 유저 수도 급감했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27일 출시됐던 신작 하이가드(Highguard)의 유저 수가 급감했다. 출시 당일 10만 명에 근접하며 많은 관심이 이어지는 듯했으나, 29일 기준 1만 2,000명대를 기록하며 80% 이상의 하락 폭을 보였다.
하이가드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출신이 주축이 된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PVP 슈터다. 게임은 3 대 3으로 상대 팀의 기지를 파괴하는 공성전 형태다.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 시설을 배치하고, 필드를 말을 타고 이동하며 자원을 모으고, 캐릭터 성장과 실드브레이커라는 공성무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마지막으로 적 기지 보호막을 뚫고 핵을 파괴하는 습격 단계로 나뉜다.
게임은 출시 직후 일 최대 동시접속자 9만 7,000명을 달성하며 새로운 슈팅 경쟁게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1만 9,000명대로 감소하더니 29일 기준 1만 2,00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2일 만에 87% 하락한 셈이다. 무료로 출시되며 진입 장벽은 낮았지만, 혹평이 쏟아지며 관심이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이가드의 유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2만 8,372명 참여, 36% 긍정적)’으로 첫날 반응과 동일하다.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다수다. 먼저 최적화에 대해서는 최상급 그래픽카드에서도 프레임 저하가 발생하고 서버도 불안정해 무한 로딩이나 잦은 튕김 현상 등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많다.
플레이 측면에서도 3 대 3 게임인 것에 비해 맵이 과하게 넓어 적과 싸우기보다 빈 맵을 달리는 일이 더 많고, 총을 쏠 때 타격감도 거의 없다고 지적됐다. 그 외에 마우스 가속이 강제된다거나 키 변경이 자유롭지 않고 그래픽 설정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기본적인 편의 기능도 갖추지 못했다며 각종 게임의 요소를 섞으려 했으나, 전반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 하이가드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하이가드 공식 유튜브 채널)
▲ 하이가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개발진은 피드백을 수용하고 패치를 배포하겠다고 밝혔으나, 언급된 부분이 시야각 조절, 토글 설정, PC용 그래픽 조절 등 필수 기능이 다수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어 개선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에서는 인왕 3가 체험판 배포 시작 영향으로 본편이 6위에 올랐다. 이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헬다이버즈 2를 제치고 10위를 차지했다.
▲ 1월 29일 오후 3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테라리아가 17만 1,404명으로 5위로 상승했다. 이런 상승세는 지난 1.4 패치 이후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EA 스포츠 FC 26 또한 8만 4,947명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하며 17위에 올랐는데, 지난 16일 올해의 팀 발표 이후 상승세가 조금씩 이어지는 부분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