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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어워드 2025 최초 공개 후 여러 복합적인 평가를 받은 하이가드(Highguard)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한다. 와일드라이트는 4일, 다수의 공식 채널을 통해 하이가드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했다. 종료일은 오는 3월 12일로, 와일드라이트는 공지를 통해 “하이가드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모든 이용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 하이가드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더 게임 어워드 2025 최초 공개 후 여러 복합적인 평가를 받은 하이가드(Highguard)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한다.
와일드라이트는 4일, 다수의 공식 채널을 통해 하이가드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했다. 종료일은 오는 3월 12일로, 와일드라이트는 공지를 통해 “하이가드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모든 이용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하이가드는 출시 직후 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모으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유의 ‘워든’ 시스템과 빠른 템포의 전투, 팀 기반 전략 요소를 앞세워 PvP 시장에 도전했으나, 뚜렷하지 않은 게임성과 매우 나쁜 최적화 등으로 비판을 받으며 빠르게 동시 접속자 수가 줄었다. 그 결과 유저 수와 평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개발사 내에서도 여러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가 어려워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며 일각에서는 ‘콘코드’ 사태가 떠오른다는 평가다. 갑작스러운 공개, 미비했던 유저 테스트, 퍼블리셔 혹은 외부 관계자들의 마케팅 활동 등 유사한 모습이 다수 확인되어서다. 더불어 개발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실제 유저들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대중에게 외면당한 점 또한 유사한 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와일드라이트는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개발팀은 남은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신규 워든과 신규 무기, 계정 레벨 성장 시스템, 스킬 트리를 추가하는 최종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패치 노트는 별도 공개 예정이며, 적용 시점은 공지 당일 밤 또는 다음 날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