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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야외 부스의 수가 확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야외 부스는 지스타 관람객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벡스코를 오가며 신작 게임 혹은 관심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외부에 축제 분위기를 한껏 뽐내는 얼굴마담 역할을 한다. 작년이나 재작년에는 수많은 야외 부스들이 벡스코 광장과 주차장 등에 설치되어 체험 공간이나 굿즈샵 등을 운영했다.
그러나 올해는 야외 부스 자체가 두 개로 확 줄어들었다. 넷마블의 신작 '솔: 인챈트' 부스와 엔씨의 브랜드 부스 뿐이었다. 줄어든 전체 행사 규모만큼이나 허전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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