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용자 편의성을 무시한 업데이트로 몸살을 앓은 카카오톡이 결국 이용자 의견을 전격 수용해 핵심 기능인 '친구탭'을 크게 바꾼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이 그간 누적된 사용자 불만을 해소하고, 카카오톡의 본래 사용성을 되찾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카카오 CI (사진제공: 카카오)

최근 이용자 편의성을 무시한 업데이트로 몸살을 앓은 카카오톡이 결국 이용자 의견을 전격 수용해 핵심 기능인 '친구탭'을 크게 바꾼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이 그간 누적된 사용자 불만을 해소하고, 카카오톡의 본래 사용성을 되찾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친구목록'이 친구탭의 첫 화면으로 부활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메인 화면을 차지했던 피드형 게시물은 '소식'이라는 별도 메뉴로 분리된다.
이는 사용자들이 지인과의 소통을 위한 '친구목록'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친구탭 개편은 개발 일정을 고려해 올해 4분기 내에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친구탭 개편 외에도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한다. 지난 27일 '지금탭(숏폼)'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신청 및 설정 과정을 더 간편하게 만들 방안을 추가 검토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외에도 UX/UI 개선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이 실추된 카카오톡의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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