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개발사 마이턴이 모바일 신작 '라바 서바이벌'을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라바 서바이벌은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라바 특유의 코믹한 연출과 함께 서바이벌 모드와 방치형 모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편리한 전투 모드로 손이 편하고 눈이 즐거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탑재하여 지루함을 최소화했다.
라바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제작 단계부터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 된 게임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2년간 개발 되었으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글로벌 전역으로 모든 서버가 열렸다.
마이턴 선동균 대표는 “다양한 K컨텐츠가 전세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가운데 라바 서바이벌은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게임으로 글로벌 게임 유저들이 한국의 게임 컨텐츠를 좀 더 선호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고양이 마녀 된 조이, 팰월드 핼러윈 업데이트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모드 또 먹통 되나?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발표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