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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연동 지원, 라스트오리진 PC버전 출시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25.08.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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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벨로프)

밸로프는 28일 라스트오리진 PC 버전을 출시한다.

PC 버전은 VFUN 플랫폼을 통해 다운로드 및 플레이 가능하며, 기존 모바일 계정과 연동을 지원해 동일한 게임 데이터를 PC에서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이번 PC 버전 출시와 함께 소울워커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도 한다. 소울워커 캐릭터인 이리스 유마와 릴리 블룸메르헨이 라스트오리진에 신규 전투원으로 합류하며, 두 전투원을 중심으로 한 신규 이벤트 스토리도 추가된다.

밸로프 관계자는 "유저들의 꾸준한 성원이 있었기에 PC 버전 출시를 결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용해 게임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VFU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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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2019년 2월 27일
플랫폼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밸로프
게임소개
'라스트 오리진'은 기계에 기생하는 철충에 의해 인류가 멸망해 버린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멸망해 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창조된 다목적 생체 유닛 바이오로이드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줄 인간을 기다리며 철충과의 힘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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