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의 ‘바이오하자드’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BIOHAZARD Survival Unit)’이 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를 기반으로, 일본 캡콤과 협력하여 일본 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원작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며, 레온, 클레어, 질 등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올 하반기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글로벌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전까지 게임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략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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