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 밸리의 감성적인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는 월드 투어 오케스트라 공연이 국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심포니 오브 시즌스’라는 이름으로, 오는 12월 20일 서울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35인조 오케스트라가 스타듀 밸리 내 음악을 새롭게 편곡해 연주하며, 공연 중에는펠리칸 마을, 해골 광산, 진저섬, 칼리코 사막 등 게임 내 주요 장소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 스타듀 밸리 오케스트라 월드 투어 '심포니 오브 시즌스' (사진출처: 멜론 티켓 홈페이지)
스타듀 밸리의 감성적인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는 월드 투어 오케스트라 공연이 국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심포니 오브 시즌스(Symphony of Seasons)’라는 이름으로, 오는 12월 20일 서울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35인조 오케스트라가 스타듀 밸리 내 음악을 새롭게 편곡해 연주하며, 공연 중에는 펠리칸 마을, 해골 광산, 진저섬, 칼리코 사막 등 게임 내 주요 장소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