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대표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신작이 공개됐다.
코에이테크모는 31일,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진 삼국무쌍 오리진'을 발표했다. 시리즈 특유의 적들을 쓸어버리는 호쾌함은 살리되, 발전돤 그래픽을 토대로 공성전의 현장감은 끌어올렸다. 이번 타이틀에서 플레이어는 이름 없는 영웅이 되어 유명 무장들을 만나고, 전장에 참여하며 삼국지 세계를 여행한다.
이 외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2021년 출시됐던 전작 진 삼국무쌍 8: 엠파이어스가 빠른 템포와 완성도 높은 공성전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이번 타이틀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진 삼국무쌍 오리진 토모히코 쇼 프로듀서는 "시리즈 원점으로 돌아가 전장의 현장감과 일기당천의 상쾌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국지를 아는 사람은 물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상쾌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 삼국무쌍 오리진은 2025년 PS5, Xbox 시리즈 X/S, PC(스팀)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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