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방가든(Avantgarden)이 개발한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 리메이크(Brothers: A Tale of Two Sons Remake)’가 29일 출시됐다.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는 2013년 출시된 어드벤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두 형제가 되어 병든 아버지를 치료할 수 있는 생명수를 획득하는 여정을 떠난다. 상황마다 조작할 수 있는 형제가 다르며, 각자 가진 장점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 리메이크는 죽어가는 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형제의 여정을 재현했다. 게임은 언리얼 5로 엔진을 교체해 제작됐으며, 싱글플레이에 더해 로컬 협동 모드가 추가되어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형제를 조작할 수 있다.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 리메이크는 29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됐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모드 또 먹통 되나?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발표
- 최대 94%, 다이렉트 게임즈 핼러윈 할인 행사 시작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모바일' 개발 스튜디오 폐쇄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