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미디어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30일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했다.
원작 ‘환세취호전’은 1997년 출시되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은 독특한 세계관과 유쾌한 연출, 친근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원작의 비주얼과 UI 등을 다듬었으며, 스토리나 이벤트 진행, 전투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호랑이 권법가 아타호의 여정을 그리는 환세취호전 플러스에는 오리지널 요소가 추가되어 새로운 이야기와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환세취호전 플러스 다운로드판은 2만 9,800원, 패키지 일반판은 3만 9,800원, 패키지 한정판은 9만 9,800원에 판매된다. 한정판은 게임내 전투장면을 묘사한 아크릴 스탠드, 아타호 블록, 사용설명서, OST 등을 제공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최대 94%, 다이렉트 게임즈 핼러윈 할인 행사 시작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모바일' 개발 스튜디오 폐쇄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