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세돌'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바둑기사를 먼저 떠올렸지만, 최근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이세돌)이 만만치 않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새로운 이세돌로 떠올랐다. 이세돌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인조 걸그룹인데, 지난 2021년 데뷔 이래 빌보드에 입성하거나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기는 등 버추얼 아티스트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그런 이세돌의 멤버 중 '주르르'가 지스타에 등장했다. 18일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되는 데미스 리본 시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보니 경찰 인력까지 동원되는 등 현장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 과연 어떤 분위기였는지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신선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inlike@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벤디와 잉크기계 등, 에픽 공포게임 명작 무료 배포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고양이 마녀 된 조이, 팰월드 핼러윈 업데이트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모드 또 먹통 되나?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발표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