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매년 검은사막 유저들과 만나는 하이델·칼페온 연회를 진행해왔다. 매번 검은사막의 경험을 현실로 끌어오는 두 행사였던 만큼 이에 대한 유저 기대감도 높다. 그리고 지난 6월, 펄어비스는 연회를 확장해 기존보다 많은 400명 규모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겠다고 이야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페스타는 검은사막 주요 지역을 주제로 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중에는 조선을 테마로 앞세운 아침의 나라도 있다. 각 이벤트 구역을 지역에 맞춰 꾸몄고, 농작물을 옮겨라 등 체험 행사 다수를 열었다. 아울러 구름곳 여행을 선보인 국악인 송소희 특별공연, 마술과 연극을 결합한 조선 마술사, 펄어비스 오디오실 아침의 나라 OST 공연 등 무대행사도 한다. 마지막으로 검은사막 여름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하이델 연회도 빠지지 않는다. 게임 속 경험을 듬뿍 담은 검은사막 페스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