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의 홍보 담당자 매튜 그리핀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의 연기 소식을 알렸다.
할로우나이트는 ‘팀 체리’가 개발한 메트로바니아 장르의 플랫포머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독특한 그래픽, 악랄한 난이도 등으로 관심 받았다. 출시 이후에는 지속적인 디지털 콘텐츠 및 DLC를 공개하며 팬들을 확보해왔다. 이번에 연기된 할로우나이트: 실크송도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DLC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그 볼륨이 커지며 별개의 게임으로 분리됐다.

매튜는 “2023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도 개발 중”이라며, “게임이 상당히 커진 만큼 시간을 들여 최대한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유저들은 “연기되더라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실크송 출시 전까지는 할로우나이트를 클리어 해보겠다”, “한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연기 소식이라도 들린 게 어디냐” 등 오랜만에 들려온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의 개발 상황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한국어를 공식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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