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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 출시 이틀 만에 300만 장 이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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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 (사진출처: 바이오하자드 공식 트위터)
▲ 바이오하자드 RE:4 (사진출처: 바이오하자드 공식 트위터)

캡콤은 29일 ‘바이오하자드 RE:4’가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 이상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 누적 판매량도 1996년 이래 1억 3,500만장을 넘겼다. 

바이오하자드 RE:4는 2005년 출시된 원작을 현세대 기술과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게임은 현재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97% 긍정)’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대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여러 요소가 추가되어 더 역동적으로 변한 전투가 특히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체인소 모드’라는 데모 버전을 출시 전에 공개해, 작품의 도입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를 통해 출시 전 사전구매 단계에서부터 스팀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해 왔다.

바이오하자드 RE:4는 지난 24일 PC, PS4,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됐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또한, 오는 4월 7일에는 무료 DLC ‘더 머시너리즈’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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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 2023년 3월 24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캡콤
게임소개
바이오하자드 RE:4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4편을 리메이크한 타이틀이다. 원작 핵심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최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그래픽을 더해 바이오하자드 4를 재구축하는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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