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가을을 배경으로, 전통 축제 의상을 입은 심볼리 루돌프와 골드 시티가 등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6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의상 육성 우마무스메 2명을 추가하고 한정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등장하는 육성 우마무스메는 ‘[밝은 달의 활잡이] 심볼리 루돌프’와 ‘[코스모스 단차트리체] 골드 시티’다. 이들은 스토리 이벤트 ‘늦가을, 장단이 울려 퍼지다’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로, 새로운 의상인 전통 축제 의상을 선보인다.
‘늦가을, 장단이 울려 퍼지다’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한정 스토리 이벤트다. 유저는 이벤트를 통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SR [사랑스러운 그대, 귀여운 그대] 카렌짱’, ‘SSR [하늘을 비웃는 효시] 나리타 브라이언’, ‘R [트레센 학원] 카렌짱’ 등 3종의 서포트 카드가 추가됐다.
이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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