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11일,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 건도 함께 달성했다.
11일(국내시간) 기준, 니케는 국내 구글 매출 2위 뿐 아니라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2위를 유지 중이다. 특히 구글 매출의 경우 미국에서 4위, 대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대만 등에서는 출시 초기에 비해 매출 순위가 약간 내려가긴 했으나, 아직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니케는 미소녀 건슈팅 수집형 RPG로, 인류 구원을 위한 인형 병기 '니케'와 플레이어 '지휘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매출 상승은 기존 매출의 상승세에 신규 캐릭터 '헬름' 출시와 이벤트 시작 등 다양한 요소가 겹치며 박차를 가한 것으로 보인다.
승리의 여신: 니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역수한, AI 기술로 강호에 생명 부여한 차세대 MMORPG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