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C게임즈는 11월 2일,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을 출시한다.
IMC게임즈가 개발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은 동화적인 배경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호쾌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출시 직전에 돌입했다.
출시에 앞서 31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게임을 미리 다운받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만들어둘 수 있고, 원하는 이름을 선점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릭터 생성은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사전 캐릭터 생성 기간동안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의 큰 강점 중 하나인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으며, 생성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상과 감정표현 등 꾸미기와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먼저 맛볼 수 있다. 생성한 캐릭터를 통해 트리 오브 세이비어M 세계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은 PC 버전을 준비 중이며, 모바일과 PC 간 계정 연동으로 상황에 맞춰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