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게임즈는 오는 27일부터 모바일 MMORPG 신작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게임은 오는 4분기에 출시된다.
레오네는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가며 하는 직업 시스템, 정령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 등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자동사냥을 기반으로 전투, 생활, 커뮤니티,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출시 전에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 북미 등에 출시됐고, 국내에서도 지난 10월 6일부터 사전예악 중이다. 21일 기준으로 사전예약 참여자는 77만 명이며, 목표 달성에 따라 크리스탈 상자, 보라, 코인 등을 준다. 150만 명을 기록하면 SSR 릴리, 사파이어 200개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신규 영상 2종을 추가로 공개했다. 최후의 한송이 영상에서는 다양한 자연계 정령들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음 영상에서는 체스트넛 로즈와 메리골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가 사전예약 77만을 돌파했다"라며, "갈수록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오는 27일부터 게임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오네 사전예약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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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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