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T게임즈 글로벌은 14일, 모바일 RPG '신선놀음: 이모털 월드'에 2.0 업데이트 '영물계'를 오픈한다.
영물계는 경지 돌파 후 새로운 플레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위로는 신선계와 통하고, 아래로는 인간계로 통하는 중심에 위치한 영물계는 인간 수련자가 화신의 경지에 도달한 후 하늘 위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영물계에서 질서를 지키는 신선 진영 혹은 혼돈을 낳는 마귀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법칙 시스템이 추가되며 전투 중 더 많은 전투력 버프를 얻을 수 있고, 영물계 신통/공법 24종이 도입되며 기술을 더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또, 선우록이 추가되며 다양한 신선 또는 마귀 선우를 사귀어 고유 보상이나 전투력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9가지 신규 비경, 5가지 문파 비경, PvP, 문파 대전도 열렸다. 영물계 비승을 달성하면 한정 스킨 옥진영광, 비승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경지 상승에 따라 단계별로 추가 보상을 받는다. 임무를 완료하면 한정 프로필과 전설 보물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이 개방되는 선우의 약속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역수한, AI 기술로 강호에 생명 부여한 차세대 MMORPG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