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이스 온라인 컴퍼니(이하 C.O.C)는 탭플러스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 메르헬 판타지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메르헬 판타지는 반전동화를 테마로 한 수집형 RPG로, 거울의 어두운 면에 갇힌 동화 속 인물들의 진짜 영혼을 찾는 여정을 다룬다.
기존 동화와 다른 스토리 및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 수는 100명 이상이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누적 보상이 제공되며,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덱을 만들어 마법 넝쿨, 시간 회랑, 몽환 모험 등 여러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C.O.C는 "환상의 막장동화가 펼쳐지는 메르헬 판타지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여러분의 환상을 180도 뒤집는 매력을 전하는 메르헬 판타지를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암흑동화에 푹 빠져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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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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