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게임(Kingame)은 9일, 자사 모바일 RPG 신작 '수라의 서'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수라의 서는 무협을 테마로 앞세운 수집형 RPG로 작년 11월에 해외에 먼저 출시됐다. 여러 고수를 모아서 무림 세계를 정복한다는 배경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다.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무림 고수를 획득하고, 이를 토대로 팀을 짜서 PvE, PvP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깨 캐릭터를 개편하면 해당 캐릭터에 투입된 자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자유도 높은 캐릭터 배치 등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 특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무료 캐릭터 뽑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라의 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