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조이는 8일, 팔콤과 협력해 개발한 모바일게임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작 매력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영웅전설 세계관과 기존 성우 라인업을 유지했다.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은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매력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영웅전설 세계관과 기존 성우 라인업을 유지했다. 영웅전설 시리즈는 누적 600만 장 판매 기록을 보유한 팔콤 대표작이다.
국내 출시 확정과 함께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시리즈 역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하늘의 궤적 에스텔 브라이트와 요슈아 브라이트부터 벽의 궤적 로이드 배닝스와 티오 플래토, 섬의 궤적 린 슈바르처와 알리사 라인폴트가 나온다.
유저조이는 "영웅전설 팬들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며, "70명 이상의 기존 영웅들 외에도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 공식 카페 및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전설 시리즈 퀴즈, 설문조사, 밋시의 고민 등을 진행하며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채널에서는 게임 캐릭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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