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넷마블 제2의 나라가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21.10.20 18:21
/ 3
▲ 제2의 나라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 '제2의 나라'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제2의 나라는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올해 6월에 출시됐다.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합작한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새롭게 구성한 원작 세계관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2021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서는 일반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심사위원 7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일반 게이머 투표를 총합해 선정된다.

종합심사평에서 제2의 나라는 "방대한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블록버스터 작품의 취지에 적합했다"는 평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제2의 나라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기자 상세 페이지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5년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롤짤] 구설수 딛고 우승으로 자신을 증명한 '구마유시'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라이엇게임즈, 롤드컵 현장에서 신규 챔피언 '자헨' 공개 페이커 “2017년 롤드컵 탈락이 성장의 밑거름 됐다”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시즌 1과 함께, 카제나 성장과 신뢰도 달성 난이도 낮춘다 MSI는 대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내년 대회 개최지 발표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등산복 차림 전재학, 로스트아크 3티어 구간 완화한다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