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M, 새 서버 오픈 맞춰 아이템 보따리 푼다

플레이위드는 8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에 신규 서버 모이라를 열었다.

모이라 오픈과 함께 10월 29일까지 신규 서버에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공성전 점령 미션 횟수에 따라 길드 마스터에게는 10만, 15만, 20만 루비 등을 제공하며, 길드원 전원에게 고대에서부터 전설 등급 웨폰 아티펙트 상자를 지급한다. 타운 공방전도 점령 횟수에 따라 길드 마스터와 길드원에게 보상을 준다.

아울러 신규 서버에서 최초로 최고 레벨을 달성하면 100만 루비를 제공하며, 선착순 30명에게 총 400만 루비를 지급한며, 이 외에도 신화 아티펙트, 신화 코스튬 등을 주고, 각 주차마다 그라트 요새, 지하 무덤, 피라미드, 라콘 등 던전 미션을 완료하면 룬의 정수 가루, 각인의 구슬 등을 순차적으로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로한M은 신규 유저가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에 맞는 15강화 고대등급 무기와 전설등급 악세서리로 교환할 수 있는 스페셜 토큰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코스튬 합성과 웨폰 아티펙트 소환 확률을 높이고, 경험치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핫타임 게릴라, 보스몬스터 던전 포탈석 드랍률 100%,  엘레멘탈 던전 추가 이용 횟수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서버 이전 횟수를 초기화와 함께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모험과 경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신규 서버를 오픈했으며, 이번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 역대급의 혜택과 함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로 로한M만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