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소울아크: 뉴월드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루스톤소프트가 온라인 방송 '소울 톡톡'을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소울 톡톡’은 소울아크: 뉴월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로, 유저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이 결정됐다. 오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영된다.
방송 진행은 허준이 맡을 예정이며, 게임 해설가 정인호, 인기 개인방송인 난닝구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 관리자 CM 폼폼이와 개발자도 참석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청자 전원에게는 블루 크리스탈 2,000개를 선물하며, 생방송 20분 전부터 SSS 앱 소환권과 SS~SSS 영웅 소환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방송 중 각종 성장 아이템 및 풍성한 재화를 지급할 계획이다.
블루스톤소프트 관계자는 “업데이트 이후 접속자 수와 매출이 기존보다 약 50배 이상 상승했다”며 “양질의 서비스로 유저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울아크: 뉴월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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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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