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썬더, 이스라엘-아랍전 다룬 세계대전 시즌3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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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워썬더’에서 세계대전 모드 시즌3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플레이어는 이스라엘과 아랍연합 간의 욤 키푸르(Yom Kippur) 전쟁을 다룬 ‘중국인 농장 전투’, 독일과 소련의 분쟁이었던 ‘풀다 갭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세계대전 시즌 3를 시작한 워썬더 (사진제공: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 세계대전 시즌 3를 시작한 워썬더 (사진제공: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워썬더’에서 세계대전 모드 시즌3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플레이어는 이스라엘과 아랍연합 간의 욤 키푸르(Yom Kippur) 전쟁을 다룬 ‘중국인 농장 전투’, 독일과 소련의 분쟁이었던 ‘풀다 갭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 시나리오는 미리 정해진 시작 조건은 있지만, 전투의 흐름과 결과는 플레이어 간 교전으로 결정된다. 세계대전 시즌3은 7월 20일까지 계속되며, 보상으로 소련의 IL-2 공격기와 미국의 M60 탱크를 받을 수 있다.

M60 AMBT는 터키의 StandartBio사가 2011년 개발한 M60의 현대화 버전이다. M1A1 탱크의 엔진, 총기, 전자식 터렛 드라이브를 설치하여 현대식 주력 탱크들과 성능을 견줄 수 있도록 전투 효율성을 증가시킨 M60 탱크이며, AMBT는 ‘저렴한 주력 전투 탱크’(Affordable Main Battle Tank)의 약자다.

Il-2 (M-82)는 1941년 소련이 개발한 유명한 공격기의 희귀 버전이다. 소련은 독일 군대의 빠른 진격이 AM-38엔진 생산에 차질을 주고, M-82엔진을 활용한 변형 버전을 성급히 기획하게 했을 거라 여겼다. IL-2 변형 버전인 프로토타입 기종은 2차 세계 대전 때 IL-2가 처음 출격한 이후 필요성이 대두됐던 대공사수의 위치를 더욱 방어적으로 배치했다.

헬리콥터 역시 시즌 3에서 전장에 처음 등장한다. 지휘관은 전략 맵에서 헬리콥터를 활용해 지상군의 공중지원 또는 적군의 뒤쪽 라인에 보병을 투입할 수 있다.

또한, 크로스플랫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기 시작해, Xbox One 유저도 플레이스테이션과 PC를 사용 중인 친구들과 함께 세계 대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세계 대전 모드 시즌3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탈 것은 자동으로 지급된다.

세계 대전 모드 시즌 3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워썬더’ 홈페이지https://warthunder.com/ko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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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슈팅
제작사
가이진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4. 06. 03
게임소개
'워 썬더'는 밀리터리 MMO 슈팅 장르를 채택한 전쟁 게임이다. 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삼은 '워 썬더'는 자체 게임엔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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