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준비운동, 퀴즈대회 '바람능력고사' 열렸다

원스토어가 지난 17일, '바람의 나라: 연' 사전예약 시작을 기념해 '원스토어배 바람능력고사'를 열었다.

바람의 나라: 연은 PC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이 지난 1996년 출시돼 현재까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스토어배 바람능력고사는 바람의 나라에 대한 지식과 애정도를 측정하는 퀴즈 이벤트로, 8월 초까지 열린다. 원스토어는 퀴즈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총 1,000여 명에게 순금 1돈으로 만든 게임 아이템 실물 상품인 '노란비서'와 한정판 부채 세트, 원스토어 게임 캐쉬, 치킨 및 아이스크림 모바일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바람의나라: 연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원작 팬들은 물론 신규 플레이어 모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원스토어에서 바람의나라: 연을 시작하고 즐기길 바란다“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배 바람능력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