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 신작 '스타일릿'이 오는 4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타일릿은 데브시스터즈가 개발 자회사 루비큐브와 함께 개발 중인 3D 스타일링 게임이다. 지난 19일부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캐나다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본 테스트에서 수집한 테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밸런스 조정 및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타일릿은 다양한 의상을 통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전세계 유저와 공유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실제 의류 원단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스타일릿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일릿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커피 톡 도쿄' 내년 3월 출시, 한국어 지원 확정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