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의 자회사 루비큐브가 개발한 모바일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릿'이 오는 3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중이다.
스타일릿은 데브시스터즈의 신규 IP 프로젝트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3D 캐릭터가 특징이다.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하고, 전세계 이용자와 의상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신규 게임을 통해 기존 IP가 지닌 저력을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스타일릿을 시작으로 새로운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일릿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커피 톡 도쿄' 내년 3월 출시, 한국어 지원 확정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