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 2라운드가 26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18일에 개막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 1라운드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속출했다. 아마추어 팀 KeG 서울특별시 팀이 1라운드 8강에 진출하고, GC 부산 라이징 스타가 2라운드까지 올랐다

▲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 현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 현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 2라운드가 26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18일에 개막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 1라운드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속출했다. 아마추어 팀 KeG 서울특별시 팀이 1라운드 8강에 진출하고, GC 부산 라이징 스타가 2라운드까지 올랐다.
아울러 격동의 리빌딩 끝에 새로운 팀에서 합을 맞추는 선수들과 새롭게 등장한 신예들, 챌린저스 팀에서 반등 기회를 노리는 선수 등 다양한 구성원이 눈길을 끌었다.
26일부터 진행되는 2라운드는 서울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여린다. kt 롤스터 대 GC 부산 라이징 스타, 킹존 드래곤X와 젠지 e스포츠의 대결로 시작한다.
KT '비디디' 곽보성을 비롯해 아프리카 '유칼' 손우현, 킹존 '데프트' 김혁규 등 새 팀으로 옮긴 주요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2라운드 8강은 26일, 27일 3전 2선승제로 오후 5시와 저녁 8시에 진행되며, 4강은 28일, 29일 오후 5시에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결승전 장소도 공개됐다. 결승전은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31일 오후 5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4강 티켓 예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결승전은 2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바로가기)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전 좌석 10,000원이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컵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뛰는 국내 유일 '리그 오브 레전드' 단기 토너먼트다. 또한 내년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각 팀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대회다. 총 상금은 1억 200만 원, 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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