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앞서 해보기 상태였던 온라인 오픈월드 생존게임 ‘데이즈(DayZ)’가 오는 13일, 오랜 테스트 끝에 정식 출시된다. ‘데이즈’는 본래 밀리터리 슈팅게임 ‘아르마 2’에 좀비 서바이벌 요소를 더한 추가 모드였으나, 그 방식이 큰 인기를 끌어 단일 게임으로 제작됐다. 또한 이후에 출시된 ‘H1Z1’, ‘배틀그라운드’ 등 배틀로얄 생존게임 탄생에 영향을 미쳤다

▲ 오픈월드 좀비서바이벌 '데이즈' (사진출처: '데이즈' 스팀 판매 페이지)

▲ 오픈월드 좀비서바이벌 '데이즈' (사진출처: '데이즈' 스팀 판매 페이지)
5년 간 앞서 해보기 상태였던 온라인 오픈월드 생존게임 ‘데이즈(DayZ)’가 오는 13일, 오랜 테스트 끝에 정식 출시된다. ‘데이즈’는 본래 밀리터리 슈팅게임 ‘아르마 2’에 좀비 서바이벌 요소를 더한 추가 모드였으나, 그 방식이 큰 인기를 끌어 단일 게임으로 제작됐다. 또한 이후에 출시된 ‘H1Z1’, ‘배틀그라운드’ 등 배틀로얄 생존게임 탄생에 영향을 미쳤다.
게임은 좀비 바이러스 창궐로 인한 인류의 멸망 이후, 바이러스 면역자인 주인공이 종말 후 세계를 살아가는 것을 설정으로 한다. ‘데이즈’ 제 1 목표는 생존이다. 240㎢에 달하는 넓은 맵을 누비며 생존을 위해 물품을 구하고, 좀비를 피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거나 적대자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한다.
▲ 13일 정식 출시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데이즈' 공식 유튜브)
특히 생존에 관한 하드코어 요소가 화제를 모았다. 좀비 생존게임이지만 상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굶주림, 탈수, 저체온, 질병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오버 시, 그 동안 모은 장비를 비롯한 캐릭터 자체가 삭제되기 때문에 더욱 긴장감 있는 서바이벌 경험을 제공했다.
‘데이즈’는 현재 앞서 해보기 버전을 3만 6,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13일 정식 출시 후 49.99 달러(한화 약 5만 6천원)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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