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다이너스티는 11월 9일, 선수 및 코치진 영입을 마치고 차기 시즌 목표를 발표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이호철 팀장은 3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첫 번째는 '팀 단합'이다. 팀 단합을 앞세운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경기 및 트레이닝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서울 다이너스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서울 다이너스티)

▲ '서울 다이너스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서울 다이너스티)
'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다이너스티는 11월 9일, 선수 및 코치진 영입을 마치고 차기 시즌 목표를 발표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이호철 팀장은 3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첫 번째는 '팀 단합'이다. 팀 단합을 앞세운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프로페셔널리즘'이다. 항상 프로다운 태도를 유지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팀이 되겠다는 의지다. 세 번째는 '긍정적 에너지'다. 긍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자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기 및 트레이닝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선수들은 스크림 영상 및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개별 피드백을 받는다. 이호철 팀장은 "트레이닝의 중점은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여 상대방이 실수했을 때를 간파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기 이후 팀 및 개인의 플레이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다이너스티는 지난 8월 김동건(KDG) 감독을 임명하고, 박창근(Changgoon) 코치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이주협(WhyNot) 코치를 영입했다.
김동건 감독은 모자이크 e스포츠 및 식스네이크스에서 코치로 활약했으며, 그 이전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 선수로 활동했다. 박창근 코치는 GC 부산 매니저 및 코치로 활동했으며 런던 스핏파이어를 오버워치 리그 초대 우승팀으로 이끌었다. 이주협 코치는 MVP 인피니티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했으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오투 아디언트를 준우승에 올렸다.
새로운 코치진이 주축이 되어 팀 단합, 프로페셔널리즘 및 긍정적 에너지에 대한 문화를 형성할 것이다. 아울러, 스포츠 심리상담사 및 헬스 트레이너가 선수 건강 관리를 진행한다.
이어서 선수들은 12명 로스터 완성을 목표로 최민혁(Michelle, 서브탱커), 황민서(Marve1, 메인탱커) 및 이승수(Jecse, 메인힐러)를 새로 영입했다. 최민혁(Michelle)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황민서(Marve1) 는 기술적 역량과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 이승수(Jecse) 는 팀플레이에 대한 강점과 뛰어난 샷콜링 능력을 갖추고 있다.
새로 합류한 선수와 함께 김준혁(Zunba), 류제홍(Ryujehong), 양진모(Tobi), 백찬형(Fissure), 변상범(Munchkin), 김병선(Fleta)이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으로 활동한다.
서울 다이너스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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