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7일, 코드리치와 함께하는 가상현실 스포츠 교실 프로젝트에 삼성전자도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VR 스포츠 교실은 학생들이 시설이나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와 스크린을 이용해 미세먼지나 황사, 이상기온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VR로 구현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 VR 스포츠 교실에서 야구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VR 스포츠 교실에서 야구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27일, 코드리치와 함께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 교실 프로젝트에 삼성전자도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VR 스포츠 교실은 학생들이 시설이나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와 스크린을 이용해 미세먼지나 황사, 이상기온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VR로 구현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코드리치는 축구, 야구, 골프 등 스포츠 실감형 VR 콘텐츠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VR로 구현하는 멀티 스포츠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오랜 기간 게임 콘텐츠를 개발해 온 한빛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VR 및 AR 게임을 개발, 출시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도 역량을 탄탄히 쌓아왔다.
양사의 이 같은 개발 역량에 삼성전자 IT 기기가 더해진다. 높은 사양의 오디세이 PC, 태블릿, 무선 AP 등 최신 IT 기기들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가전 제품을 더해 세계 최고 수준의 VR 스포츠 교실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구애 및 공기오염이나 폭염, 극심한 추위, 태풍 등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에서 쾌적하게 다양한 스포츠들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체육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첨단 기술 기반 VR 스포츠 교실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하드웨어, IT 기술, VR 개발 및 기획, 사후 관리력 등에 있어서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만나 함께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상당히 수준 높은 VR 스포츠교실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탄탄히 갖춰온 4차산업 혁명 기술인 VR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고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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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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