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 1800'은 유비소프트 간판 경영 시뮬레이션 타이틀로, 미래가 아닌 과거 산업화 시대로 회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산업화 열풍 속에서 자신의 도시를 키워나가고,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 건너 섬과 대륙을 개척하고 정착지를 마련해야 한다






▲ '아노 1800' 스크린샷 (사진출처: 아노 1800 공식 홈페이지)
▲ '아노 1800' 게임스컴 2018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유비소프트는 독일 쾰른에서 21일(현지시각) 열리는 '게임스컴 2018'을 기념해 자사가 개발 중인 '아노(Anno)' 시리즈 신작 '아노 1800'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아노 1800'은 유비소프트 간판 경영 시뮬레이션 타이틀로, 미래가 아닌 과거 산업화 시대로 회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산업화 열풍 속에서 자신의 도시를 키워나가고,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 건너 섬과 대륙을 개척하고 정착지를 마련해야 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산업화가 한창 진행 중인 도시의 풍경이 그려진다. 크레인 등을 이용해 범선을 건조하는 항구, 굴뚝에서 연기를 내뿜는 근대식 공장, 자원이 풍부한 무인도에 새로 개척한 항구 등 다양한 18~19세기 도시의 환경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빅토리아 시대를 연상시키는 거리 풍경이나 항해 등도 묘사돼 있어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아노’ 시리즈는 1998년 첫 작품인 ‘아노 1602’를 시작으로 1503, 1701, 1404 등 중세와 근대를 그리다가 2011년 ‘아노 2070’을 통해 근미래 세계관으로 넘어갔다. 이후 ‘아노 2205’ 등 미래로 가는 듯 하던 ‘아노’ 시리즈였으나, 이번 ‘아노 1800’을 통해 다시 근대로 회귀했다.
‘아노 1800’는 PC로 오는 2019년 2월 26일 출시되며, 한국어화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조만간 시작될 예약 판매에서는 일반 스탠다드 에디션 외에도 스틸북, 사운드 트랙, 석판 그림, 편지, 아트북 등이 포함된 파이오니어 에디션이 판매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임페리얼 팩'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 '아노 1800' 스크린샷 (사진출처: 아노 1800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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