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 프릭스 로고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는 1월 17일 센트럴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지난 2015년 12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창단해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해왔다.
이어 2017년에는 '마린' 장경환, '쿠로' 이서행 등을 영입하며 팀 규모를 키운 바 있다. 최근에는 LCK에 참가하는 10개 팀 중 유일하게 10인 로스터를 구성했다.
센트럴투자파트너스는 2018 LCK 스프링 스플릿부터 아프리카 프릭스에 지원한다. 또한, 두 회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배틀그라운드' 등 신규 종목 팀 창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박영찬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이사는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시장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모기업인 아프리카TV의 강력한 플랫폼과 시너지를 내면서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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