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첫 선을 보인 ‘스타크래프트’는 테란, 저그, 프로토스 3개 종족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통해 짐 레이너, 테사다르, 케리건 등 게임 세계관의 상징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4K 해상도와 향상된 음향 효과, 새로 그려진 시네마틱 영상으로 다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를 지원하여 언어의 장벽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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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화), 자사의 대표 RTS ‘스타크래프트’를 현대화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출시했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스타크래프트’는 테란, 저그, 프로토스 3개 종족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통해 짐 레이너, 테사다르, 케리건 등 게임 세계관의 상징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4K 해상도와 향상된 음향 효과, 새로 그려진 시네마틱 영상으로 다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를 지원하여 언어의 장벽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가 20여 년 간 e스포츠 주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게임 플레이는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매치메이킹, 리더보드, 클라우드 저장 기능 등 각종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스타크래프트’와의 멀티플레이 호환이 지원돼, 기존 ‘스타크래트트’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PC방에서 플레이할 경우, 진척도에 대한 경험치 혜택이 제공되어 모다 빨리 ‘수집품’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PC방 전용 리더보드가 생겨, 해당 PC방 내부에서 등수 경쟁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PC방 프리미어 기간 중에는 즐길 수 없던 싱글 플레이어는 정식 출시와 함께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는 “’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 워’가 전세계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알고 있기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핵심 게임 플레이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 고수부터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까지 모두가 코프룰루 지역(‘스타크래프트’의 무대)을 다시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격은 16,500원으로 책정되었다. 게임은 공식 홈페이지 및 11번가 등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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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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