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간 사랑받아 온 가장 기초적인 그래픽 편집 툴인 윈도우 '그림판(Paint)'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MS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가을 이루어질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빠질 기능을 공개했다. 여기서 '그림판'은 3D 빌더 앱, 아웃룩 익스프레스, 리더 앱 등과 함께 사라지게 될 기능 리스트에 포함됐다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윈도우 '그림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윈도우 '그림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32년간 사랑받아 온 가장 기초적 그래픽 편집 툴인 윈도우 '그림판(Paint)'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MS는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가을 이루어질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빠질 기능을 공개했다. 여기서 '그림판'은 3D 빌더 앱, 아웃룩 익스프레스, 리더 앱 등과 함께 사라질 기능 리스트에 포함됐다.
'그림판'은 1985년 '윈도우 1.0' 첫 버전과 함께 선보여진 그래픽 편집기다. 펜 그리기, 선, 원, 붓질, 이미지 확대/축소 등 다양한 그래픽 기능을 통해 윈도우 핵심 기능으로 꼽혔으며, 이후 32년 동안 가장 기초적인 그래픽 편집기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그림판'의 전성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고성능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들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기초적 그래픽 편집 기능만을 갖춘 '그림판'은 구세대 유물 취급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는 삐뚤빼뚤한 그림에 대해 '그림판으로 그렸나'라는 비웃음 섞인 평가가 달리기도 한다.
이에 MS는 지난 4월, '그림판' 새로운 버전인 '그림판 3D'를 발표했다. '그림판 3D'는 기존 2D 이미지 작성은 물론 3D 이미지 편집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펜과 터치스크린 등도 지원한다. 이에 업계에서는 MS가 '그림판 3D'를 통해 최신 그래픽 작업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킴과 함께 기존 '그림판' 유저들까지 흡수하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림판' 삭제를 포함하는 윈도우 10 가을 업데이트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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