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는 오는 6월 2일 시리즈 최초로 PC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철권 7'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을 발표했다. '철권 7' PC판 권장사양은 인텔코어 i5-4690 상당의 CPU, 지포스 1060 이상의 그래픽카드, 8GB RAM과 60GB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한다. 최소사양은 인텔코어 i3-4160 CPU, 6GB RAM, 지포스 660, 저장 공간 60GB다

▲ PC판 권장사양이 발표된 '철권 7'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페이지)

▲ PC판 권장사양이 발표된 '철권 7'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페이지)
반다이남코는 오는 6월 2일 시리즈 최초로 PC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철권 7'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을 발표했다.
'철권 7' PC판 권장사양은 인텔코어 i5-4690 상당의 CPU, 지포스 1060 이상의 그래픽카드, 8GB RAM과 60GB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한다. 최소사양은 인텔코어 i3-4160 CPU, 6GB RAM, 지포스 660, 저장 공간 60GB다.
‘철권 7’은 시리즈 20주년을 맞이해 발매된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2015년 아케이드 발매 이후 2년 만에 콘솔과 PC버전으로 출시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초기부터 이어진 미시마 가문의 스토리가 완결되며, '스트리트 파이터'의 '아쿠마'가 참전하는 등 파격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배틀 시스템 또한 더욱 강화됐다. 필살기 개념인 '레이지 아츠'와 상대방의 공격을 무시하고 끝까지 공격하는 '파워 크러쉬' 등의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돼 더욱 사실적이고 화려한 그래픽을 구현했다.
e스포츠 및 멀티 플레이 시스템도 충실히 갖춰졌다. 가정용 '철권 7' 이용자는 최대 8명이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토너먼트를 운영할 수 있으며, 최근 격투게임 대회에서 자주 사용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두 번 지면 탈락, 한 번 지는 것은 허용)' 규칙도 적용된다. 대전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다른 플레이어와의 채팅 및 경기 관전 기능도 지원한다.
'철권 7'은 자막 한글화돼 오는 6월 1일(목) PS4와 Xbox One, 다음날인 2일(금) PC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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